[팝업★]"내 새끼를 어디 입에 올려" 16기 영숙, '나솔' 파국 속 악플러 고소
SBS PLUS-ENA '나는 SOLO' 16기 영숙(가명)이 악플러들을 향해 분노를 표했다.'나는 솔로' 16기로 출연 중인 영숙은 지난 30일 개인 계정을 통해 악성 댓글을 공개하고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영숙이 공개한 악플에는 "아기 미래가 보인다", "이혼한 이유를 알겠다", "파란만장한 삶은 본인이 자초한 듯", "결혼꿈도 생각하지 말고 살라", "그런 인성으로 방송 출연할 생각을 했나" 등 비난의 말이 담겼다.이에 대해 영숙은 "본의아니게 내일 서울 가는 이유. 여기에 올라온 것들만 아니란 거 잘 아실 것"이라며 "작가님 허락 하에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