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뉴진스, 하이브에 '민희진 복귀' 최후통첩 "비인간적 회사..각자 일 하자"
뉴진스 멤버들이 직접 입을 열고 하이브를 향해 최후통첩을 날렸다. 그룹 뉴진스의 멤버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은 공식 채널 아닌 다른 새 채널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민희진 해임 통보에 대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해당 영상과 채널은 현재 비공개, 정지 처리 된 상태다. 먼저 뉴진스는 이번 라이브 방송이 민희진의 지시 등이 아닌 멤버들의 의지에서 진행하는 것임을 분명히 했다. 혜인은 "버니즈(팬) 분들도 나서서 도와주고 계신데 숨어있는 건 아니라고 생각이 들었다. 어른들의 일이라 맡겨두고 기다리기에는 다섯 명의 인생이 걸린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