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안소희, 첫 연극 '클로저'로 파격 변신..틀 깨고 배우로 한뼘 성장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안소희가 배우로서 한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 힘찬 날개짓을 하고 있다.그룹 원더걸스 멤버로 데뷔, '국민여동생'으로 큰 사랑을 받은 안소희는 영화 '뜨거운 것이 좋아'로 배우 신고식을 치렀다. 이후 '부산행', '싱글라이더',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2', '미씽: 그들이 있었다' 시리즈, '서른, 아홉' 등에 출연했다. 그런 그가 연극 '클로저'를 통해 처음으로 연극에 도전장을 내밀었다.연극 '클로저'는 현대 런던을 배경으로 앨리스, 댄, 안나, 래리라는 네 명의 남녀가 만나 서로의 삶에 얽혀 드는 과정을 좇는 작품이다. 안소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