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故 해수, 오늘(12일) 1주기‥어미새 장윤정이 아꼈던 트로트의 샛별
가수 故 해수가 우리 곁을 떠난지 1년이 흘렀다.12일은 故 해수의 1주기다. 지난해 5월 12일, 고인은 숙소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9세.故 해수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팬들은 물론, 동료 연예인들도 놀랐다. 고인의 공식 팬카페 해수피아 측은 "가슴 아프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죄송스럽다. 지난 5월 12일, 해수님은 우리의 곁을 떠나 넓은 바다의 빛이 되었다"라고 했다.이어 "해수님은 주변에 사랑을 베풀 줄 알았고, 또 정을 나눌 줄 알았으며 그만큼 받을 줄도 아는 따뜻한 사람이었다"라며 그리워했다.그러면서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