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게인TV]'이혼' 서유리 "전 남편 취향 1200만 원 소파, 600만 원 조명" 혼수 사용중(이제 혼자다)
서유리가 전 남편 취향의 혼수를 그대로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29일 방송된 TV조선 '이제 혼자다'에서는 서유리가 전 남편 취향대로 구매한 럭셔리 혼수를 그대로 사용중이라고 밝혔다.서유리의 하루가 공개됐다. 이혼 1년차 서유리는 결혼 후 6개월 만에 위기가 찾아왔고, 맞춰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어떤 사건이 일어났지만 해결하지 못하고 지내다가 방, 경제권 모두 반으로 나눈 채 생활을 했다고 밝혔다. 서유리는 자신의 전 남편에 대해 '하우스메이트' 같았다고 표현했다. 서유리는 "(전 남편은) 돈 달라고 할 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