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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하이브와 갈등을 겪고 있는 민희진 전 대표가 끝까지 가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29일 채널 '김영대의 School of Music'의 첫 번째 라이브에는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게스트로 출격했다.이날 방송에서 민희진 전 대표는 "사람들이 나한테 화제의 인물이라고 하는데 와 닿지 않았다"고 전했다.이어 "오늘이 버니즈 생일이다. 날짜를 몇개 주셨는데 버니즈 생일에 해야지 해서 고른 날짜인데, 오늘 가처분이 나올 줄 몰랐다"며 "가처분 나자마자 방송을 하게 되어서 화제가 될 운명인가 싶었다"고 덧붙였다.

메가스테이지 미션 더블 캐스팅 오디션이 시작됐다.29일 방송된 Mnet '스테이지 파이터' 에서는 세컨드 계급 라커룸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세컨드 계급 라커룸에서 김태석은 "메인으로 올라가지 못했으니까 진짜 분통이 터졌다"고 했다. 김종철은 "저번 미션 때 서브는 뭐가 없다는 걸 깨달아서 서브에 만족할 수가 없는 것 같다"고 했다.정성욱은 "미션을 더 할 게 있을까 싶다"고 의아해 했고 김현호는

육군이 예상 밖 미션에 당황했다.29일 방송된 채널A ‘강철부대W' 5회에서는 육군과 해군의 해상 침투 탈환 작전이 펼쳐졌다.함정에 걸린 탓, EMP 수급에 어려움을 겪었던 해군. 이어 육군의 두 번째 EMP가 모습을 드러내는 등 ‘역전의 역전’이 이어졌다. EMP를 모두 설치한 후 마스터에 무전 보고를 한 육군은 추가 미션을 전해 들었고, 부표까지 수영해 열쇠함을 얻어야 한다는 역대급 난이도가 공개됐다.육군은 “모두가 수영을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민희진 전 대표가 그룹 뉴진스를 향한 자부심을 드러냈다.29일 채널 '김영대의 School of Music'의 첫 번째 라이브에는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가 게스트로 출격했다.이날 방송에서 민희진 전 대표는 "지금 시대는 갇힌 음악만 듣게 하는 환경이지 않나. 뭔가 보여주고 싶었다"며 "내 취향, 자부심이 너무 큰 사람이라 치기 어린 팀으로 만들고 싶은게 뉴진스였다"고 전했다.이어 "상반된 조화가 사람을 달뜨게 한다"며 "미치게 예쁜 애들이

조윤희가 딸 그림에 충격을 받았다.29일 방송된 TV조선 '이제 혼자다'에서는 조윤희가 딸의 그림에 충격을 받았다.조윤희 일상이 공개됐다. 딸 로아를 학교에 보낸 후 방을 정리하던 중, 로아가 그린 그림을 발견했다.로아가 그린 그림을 보던 조윤희는 그림 내용 중 '공주가 병사의 소중한 곳을 봤다'는 내용과 그림을 보고 깜짝 놀랐다.스튜디오에 있던 패널들도 모두 깜짝 놀랐다. 전노민은 "어디서 저런 그림을 본 것 아니냐"며 자

해병대가 아쉬운 성적을 언급했다.29일 방송된 채널A ‘강철부대W' 5회에서는 두 번째 탈락부대를 가리는 해상 침투 탈환 작전을 앞둔 각 부대의 모습이 그려졌다.역대급 기록을 자랑한 해군은 ‘폭풍 PX 털이’를 통해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냈다. 원초희는 “육군을 한 번 데스매치에 보내고 싶기는 하다”며 이들을 라이벌로 인식, “보내드리겠다”며 강한 포부를 내비쳤다.한편 최하위 부대가 된 해병대. 조아라는 “말도 안 됐고, 인정할 수도 없었다”고 했다. {$_002|C|202410292206329010929_20241029222438_01.jpg|540|1208

조윤희가 로아가 모델을 하면 좋겠다고 밝혔다.29일 방송된 TV조선 '이제 혼자다'에서는 조윤희가 딸 로아의 직업에 대해 언급했다.조윤희는 "로아는 정말 잘 지내고 있다. 로아가 무서울 정도로 키가 쑥쑥 크고 있다"고 자랑했다.조윤희는 "김새롬씨처럼 모델이 되면 좋겠다"고 의견을 밝혔다. 이에 김새롬은 "모델 너무 힘들다"며 걱정했다. 조윤희가 "너무 멋있는 직업이다"라고 칭찬을 건네자 김새롬은 "희열이 느껴져 멋지긴 한데 너무

박성웅이 아들의 살인과 마약 사건을 거짓으로 기자회견했다.29일 방송된 tvN '좋거나 나쁜 동재' 6화에서는 남완성(박성웅 분)이 아들 남겨레(김수겸 분)의 죄를 두고 빠져나갈 구멍을 계획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서동재는 지문 흔적을 찾으려 애썼다. 서동재는 경찰의 말을 듣고 지문이 없을 것이란 사실을 알아냈다. 그리고 오랜 기간 약품을 만져 기침을 많이 하고 폐 건강이 나쁠 것이라는 점까지 추측이 되자 서동재는 기침을 심하게 하고 약품 냄새가 강하게 났던 볼링장 사장(박명훈 분)을 강하게 의심했다.박찬혁을 잡아 고문하

정상훈이 아내와의 일화를 공개했다.29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유준상, 정상훈, 김건우가 게스트로 출연해 막강한 웃음 케미를 안겼다. 이상민은 “유준상은 뮤지컬에서 액션 연기를 하다가, 칼에 찔려 피가 났을 때 20분 만에 상처를 꿰매 다시 무대에 올랐다고도 한다”며 장내를 술렁이게끔 했다. 유준상은 “뮤지컬 '로빈 후드' 당시, 칼싸움 신에서 칼을 막아야 했는데, 합이 안 맞아 그대로 내려 찍혔다. 뭔가 흐르는 느낌이 드는 거다. 관객들은 분장이라고 생각했다. 1막 공연이 끝난 후, 공연장 건물에

김석훈, 임우일, 권율, 신재하가 사막에서 아침을 맞았다.29일 밤 9시 방송된 MBC '지구를 닦는 남자들'에서는 몽골로 간 김석훈, 임우일, 권율, 신재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프닝에 새로운 손님이 등장했다. 바로 ITZY 메인 댄서이자 페트병 라벨지 분리배출 챌린지를 통해 남다른 환경 감각을 보여준 채령이었다.채령 등장에 임우일이 '달라달라' 안무를 선보였지만 다른 패널들은 "그거 아니지 않냐"고 했다. 이에 채령이 직접 '달라달라' 안무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완벽한 안무에 모두가 박수를 쳤고 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