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 한류스타' 이종석, 韓 대표로 '쾌락대본영' 부산 편 단독 출연
'신(新) 한류스타'로 우뚝 선 배우 이종석이 중국 최고 오락프로그램인 '쾌락대본영'에 출연한다.이종석 소속사 웰메이드 예당은 27일 "최근 중화권은 물론 동남아, 일본 등 아시아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이종석이 중국 호남위성TV '쾌락대본영' 부산 특집 편에 한국 배우 단독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종석의 '쾌락대본영' 부산 편 출연은 '너의 목소리가 들려', '닥터이방인', '피노키오' 등 흥행 3연타를 이어가고 있는 한류배우 이종석을 향한 '쾌락대본영'팀의 적극적인 러브콜로 인해 성사 됐으며, 이종석 또한 한류배우로서 한국을 알릴 수 있는 뜻 깊은 부산 편에 흔쾌히 출연을 결정했다. {$_002|C|2015072714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