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팝] 물갈이 한 ‘비정상회담’, ‘노잼’과 ‘꿀잼’ 사이
'비정상회담'의 새 멤버 G6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새롭게 합류하는 G6가 지난 1년간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기존 멤버들의 빈자리를 채울 수 있을까.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의 6일 밤 방송은 새 멤버 G6의 소개로 포문을 열었다. 그리스 대표 안드레아스 바르사코풀로스, 브라질 대표 카를로스 고리토, 노르웨이 대표 니콜라이 욘센, 폴란드 대표 프셰므스와브 크롬피에츠, 일본 대표 나카모토 유타, 이집트 대표 새미 라샤르 순으로 등장한 이들은 간단한 자기소개 후 기존 멤버와의 대결 모드에 들어갔다.{$_002|C|201507070041106666621_20150707012406_01.jpg|545|445|[새롭게 합류한 G6. 사진=JT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