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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새 수목드라마 ‘가면’(극본 최호철,연출 부성철)속 네 남녀주인공의 욕망이 표출된 포스터가 전격 공개됐다.‘가면’ 제작진은 26일 1인 2역을 맡은 수애(변지숙과 서은하 역), 주지훈(최민우 역), 연정훈(민석훈 역)과 유인영(최미연 역)이 담긴 포스터를 공개했다.우선 주인공들이 정면을 바라보는 4인 포스터의 경우, 각자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인물의 욕망과 목적을 표현하기 위해 다양한 표정이 담겨있다. 여기에다 ‘가면을 쓴 채 살아가는 네 남녀의 치명적인 멜로드라마’라는 문구가 네명간의 얽히고 설킨 관계를

배우 김수현이 ‘별에서 온 그대(이하 별그대)’에 이어 ‘프로듀사’로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에서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김수현은 현재 KBS2 금토 예능드라마 ‘프로듀사(극본 박지은, 연출 표민수 서수민)’에서 어리바리한 신입 PD 백승찬 역으로 연기 변신을 시도 중이다. 그런 그가 연기 호평과 함께 중화권에서 식지 않는 열기를 몰고 가고 있는 것. ‘프로듀사’는 김수현의 차기작이라는 점과 박지은 작가와의 재회로 큰 관심을 집중시켰다. 그 영향력을 증명하듯 제작발표회부터 중국 온라인 플랫폼인

김소현 육성재'후아유' 김소현 육성재비투비 육성재가 배우 김소현을 칭찬하는 글을 올려 눈길을 끌고 있다. 26일 육성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KBS2 월화드라마 '후아유'에서 호흡을 맞추는 배우 김소현과 관련해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육성재는 "어린 나이에 한 드라마를 이끌어가는 소현이! 매일 잠도 못자고 피곤해도 웃으며 일하는 널보며 나도 배우고 느끼는 게 많다! 여러분 우리 주인공 소현이 힘 낼 수 있게 한마디씩 응원 좀 부탁해요"라는 글과 함께 '후아유' 촬영장에서 찍은 한장의 사진을 공

맹기용 인증샷'냉장고를 부탁해' 이원일 지누 맹기용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 중인 이원일 셰프가 지누, 맹기용 셰프와의 인증샷을 공개했다.지난 25일 이원일 셰프는 자신의 SNS를 통해 "에이요. '냉장고를 부탁해'에 내가 좋아하는 지누션, 맹기용이 떴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원일 셰프와 지누션의 지누, 맹기용 셰프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한편 이날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교포 초딩 요리'라는 주제로 맹기용

'화정' 서강준과 이연희의 위기 속 로맨스가 시작됐다.정명(이현희)에 대한 무한한 신뢰를 보이는 주원(서강준)의 애틋한 마음이 시선을 사로잡으며 이들의 로맨스에 관심을 높인 것.25일 방송된 MBC 창사 54주년 특별기획 '화정'(극본 김이영, 연출 김상호, 최정규)은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 기준으로 전국 시청률 10.4%, 수도권 11.5%를 기록하며 4회 연속 동시간 1위를 기록했다.이날 '화정' 13회에서는 '화기도감 폭파 사건'의 주모자로 정명(이연희 분)이 지목돼 정명과 함께 주원(서강준 분)이 붙잡히고,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에서 주원은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정명을 탈출시키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_002|C|2015

비정상회담 샤이니 민호'비정상회담' 샤이니 민호가 어린 시절의 모습에 대해 언급했다.민호는 25일 밤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언제부터 잘생긴 걸 알았냐"는 질문에 "지금과 초등학생 때 얼굴이 많이 다르다"고 말했다.이어 민호는 "그때는 좀 귀여웠던 거 같고 지금은 보통"이라고 고백했다. 이에 전현무는 "난 완전 괴물로 보이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비정상회담 샤이니 민호의 고백에 누리꾼들은 "비정상회담 샤이니 민호, 어릴 때 더 귀여웠군", "비정상회담 샤이니 민호, 보통이라

MBC '일밤-복면가왕'이 2주 연속 10%대 시청률을 기록했다.26일 TNMS에 따르면 지난 24일 방송된 MBC '일밤 ? 복면가왕'의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10.8%로 동시간대 프로그램인 SBS '일요일이 좋다 ? 아빠를 부탁해 ' (5.3%, 수도권 가구 기준)를 제치고 KBS2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14.2%) 추격을 이어나갔다. 또한 '복면가왕'은 2주 연속 시청률 10%대를 유지하며 꾸준히 높은 시청률을 유지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근 화제의 중심에 있는 클레오파트라가 노을의 ‘만약에 말야’를 부르며 시청

‘프로듀사’ 차태현, 공효진, 김수현, 아이유의 파이팅 컷이 공개됐다. 최근 공개된 KBS2 금토 예능드라마 ‘프로듀사’(극본 박지은, 연출 표민수 서수민) 촬영 현장 사진에는 네 사람의 기운 넘치는 모습과 함께 이들의 미소까지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기운을 솟아나게 하고 있다. 사진 속 김수현은 검은 색 밴 앞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지난 4회의 장면 중 하나인 신입PD 백승찬(김수현 분)과 가수 신디(아이유 분)의 밴 앞 깜짝 만

‘후아유’ 김소현과 남주혁이 엇갈리는 모습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25일 밤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후아유-학교2015’(극본 김민정 임예진, 연출 백상훈 김성윤)에서는 이은비(김소현 분)이 한이안(남주혁 분)에게 모든 비밀을 고백한 뒤 서로에게 점점 더 멀어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이안은 자신 앞에 있던 고은별(김소현 분)이 이은비라는 사실을 알게 된 후 혼란스러운 심정을 감추지 못했다. 그는 떨리는 목소리로 “생각할 시간이 좀 필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한이안은 이 후 학교에서 우연히 이은

‘식샤2’ 이주승이 진짜 ‘이주승’을 만나면서 정체가 밝혀졌다.25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 13회에서는 이주승(이주승 분)의 진짜 정체가 밝혀지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이날 방송에서 이주승은 병실에 누워있는 이점이(김지영 분)를 찾아갔다가 진짜 이주승(태인호 분)과 마주쳤다. 이주승은 기억상실증에 걸린 한 남자를 보며 소스라치게 놀랐는데, 알고 보니 이 남자는 주승이 그동안 자신의 신분을 숨긴 채 대신 살아왔던 인물이었다. 이주승의 본명은 ‘안찬수’였고, 진짜 이주승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