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전쟁-도기의 난' 최무성-노수람-김준배-김기방, '긴장+오싹' 복수 현장 공개
IPTV드라마 ‘여자전쟁’ 세 번째 시리즈 ‘도기의 난’(극본 백성욱, 연출 송창수)의 주인공 4인방에게 일생에 한 번 겪어볼까 말까 한 무시무시한 일이 일어났다. 최무성(도기 역), 노수람(선화 역), 김준배(창국 역), 김기방(재필 역)에게 발생한 결박, 생매장 등 생생한 현장이 담긴 스틸사진이 공개돼 보기만 해도 오싹하게 만들고 있는 것. 사기와 복수가 거듭되는 ‘도기의 난’은 창국, 선화, 재필이 사업에 필요한 땅을 얻기 위해 창국의 초교동창 도기를 찾아가면서 시작되는 드라마. 선화의 미인계에 이용당한 도기가 복수를 계획하면서 한 치 앞도 예상할 수 없는 네 사람의 이야기가 긴박하고 흥미진진하게 그려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