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전쟁’, 5人5色 포스터 촬영 현장 공개
IPTV 드라마 ‘여자전쟁’의 첫 번째 에피소드 ‘봉천동 혈투’(극본 김재홍, 연출 권성국, 제작 (주)베르디미디어)의 포스터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20일 공개된 사진 속 최종원(최말동 역), 이병준(최달구 역), 최종훈(최달호 역), 윤성민(최달성 역), 태미(해당화 역)는 환하게 웃으며 돈독한 분위기를 연출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뿐만 아니라 태미를 두고 살벌한 혈투를 벌인 4부자(父子)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태미 역시 섹시한 모습에 가려져 있던 러블리한 모습을 한껏 드러내고 있다. 실제로도 배우들은 포스터 촬영 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