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천재' 이장우-존박-이규형, 한국식 포차 도전 출사표..핫플레이스 등극?
tvN ‘장사천재 백사장2’ 이장우, 존박, 이규형, 청년 3인방이 “한국인의 맛으로 스페인 기강 잡겠다”며 야심찬 출사표를 던진다. tvN ‘장사천재 백사장2’(연출 이우형) 지난 방송에서 백종원은 정체된 매출을 끌어올리기 위해 1호점으로 복귀, 고단가 전략을 선택했다. 6종의 메뉴를 제공하는 코스 요리를 선보인 것. 그에 따라 인력도 재배치했다. 백종원과 이탈리안 미슐랭 셰프 파브리가 1호점의 코스 요리 메뉴들을 전담했고, 두 사람이 자리를 비운 2호점에는 1호점 점장이었던 이장우와 멀티 플레이어 이규형을 투입했다. ‘알잘딱깔센’(알아서 잘, 딱 깔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