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름별, 이영애 흔든 베일 속 진범이었다..삐뚤어진 동경심('마에스트라')
마에스트라 이영애를 흔든 베일 속 진범은 황보름별이었다.지난 13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마에스트라’(극본 최이윤/ 연출 김정권/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래몽래인, 그룹에이트) 11회에서는 악장 이루나(황보름별 분)가 차세음(이영애 분)주변에 벌어진 살인 사건과 독극물 사건의 범인이라는 소름 돋는 전개가 펼쳐졌다.이에 11회 시청률은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6.7%, 최고 7.9%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또한 전국 가구 기준 평균 6.0%, 최고 6.7%를 기록했다(케이블, IPTV, 위성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차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