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3' 여신부, 올하트 실패..정서주·화연·염유리 3人 합격
여신부가 올하트를 받는 것에 실패하며 3인만이 다음 라운드로 진출하게 되었다.11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3’에서는 2라운드 장르별 팀미션이 진행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여신부의 등장에 참가자들은 "반짝거린다. 다리 길이 실화냐"라며 반응했다. 이들이 선택한 장르는 라틴 트롯으로, 유제석의 ‘삼바의 매력’이라는 선곡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들은 화연을 주도로 하여 직접 라틴 댄스를 연습했고, 정서주는 "춤을 한 번도 춰본 적이 없어 좀 삐걱댔던 것 같다"라 말하며 고충을 토로했다.화연은 "서주가 많이 물어보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