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경찰 리턴즈2' 김성주X정형돈, 민원 해결 위해 야간 폐가 순찰..극강 공포
‘시골경찰 리턴즈2’ 김성주, 정형돈이 야간 폐가 순찰에 나선다.오늘(8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시골경찰 리턴즈 2’에서는 김성주, 정형돈이 민원 해결을 위해 폐가를 순찰하는 모습이 그려진다.주민들이 마을에 있는 폐가들이 무섭다며 고충을 토로하자 김성주와 정형돈이 폐가 순찰에 나선다. 오전 폐가 순찰을 마친 뒤 소장에게 업무를 보고 하자 소장이 야간 폐가 순찰까지 지시한다. 두 사람은 “거길 어떻게 가요”라며 공포에 질린 모습을 보인다. 그 모습을 지켜본 맞선임 김대성 순경은 “귀신 한번 만나보고 싶었다”라며 야간 근무에 자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