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게인TV]'미우새' 16년만 대상 탁재훈, 스태프 100명 회식 플렉스→김종국 "안하무인이었는데"
탁재훈이 스태프 100명의 회식 결제 플렉스를 했다.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배우 하지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앞서 ‘2023 SBS 연예대상’ 대상 수상자가 스태프 100명 회식을 쏘기로 했던 멤버들은 탁재훈의 대상을 축하하기 위해 고깃집에 모였다.탁재훈은 스태프 100명 회식을 책임졌고, 축하와 함께 박수를 받았다. 하지만 김종국은 “여기 소갈비도 있는데 돼지갈비가 나온다”라고 불만을 토로했다. 탁재훈은 “이 집은 돼지갈비를 잘한다”라고 모른 척 했고, 김종국은 “소갈비도 있고 차돌박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