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게인TV]'미스트롯3' 오유진, 챔피언부 리더로 맹활약..극찬 받으며 마무리 "월드컵 수준"
오유진이 리더로 활약하며 챔피언부의 극찬을 이끌어내는 것에 성공했다.4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에서는 1라운드의 왕좌가 드러남과 동시에, 2라운드의 경연 무대가 펼쳐지며 눈길을 끌었다.이날 방송에서는 1라운드의 1;! 서바이벌 배틀이 연이어 진행되며 마지막 스퍼트를 가했다. '가장 멀리서 온' 상경부에서는 '며느리 대첩'이 발발했고, 러시아에서 온 리나와 스페인에서 온 라라 베니또가 구성진 트롯을 선보였다.또한 할머니를 위해 노래를 부른 송자영, 북한에서 온 '선 넘은 가수' 김소연 등이 등장했다. 김소연은 "어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