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3' 2라운드 본격 시작..오유진, 배아현 등 막강 라인업의 올하트 활약(종합)
오유진, 배아현 등의 막강한 참가자들이 2라운드에서 빛을 발했다.4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에서는 2라운드의 포문이 열리며 본격적인 팀 미션이 진행됐다.1라운드에서는 패자부활전을 통해 추가 합격이 된 이들을 포함, 총 45명의 참가자가 2라운드로 진출하게 되었다. 대학부의 윤서령은 가장 먼저 호명되자 패널들 앞에 큰절을 하며 웃음을 선사하기도. 또한 1라운드의 진은 현역부의 배아현이 차지하며 왕위에 올랐다.2라운드는 장르별 팀미션을 주제로, 9팀의 경연이 펼쳐지게 되었다. 첫 번째 순서는 바로 챔피언부. 이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