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자연산 해산물 선물에 엄마 찬스 "손질해주러 오셨다"(정주리)
정주리가 해산물 3종 세트 선물에 행복해했다.방송인 정주리는 지난 3일 '제주에서 갓 건너온 전복, 해삼, 소라. 배 터지게 먹은 날. 사랑 받는 주리라서 행복해요~'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해당 영상 속 정주리는 "우리집에 귀한 선물이 도착했다"고 알리며 제주 자연산 해산물 3종 세트를 자랑했다.이어 "전복 크기가 장난 아니다. 나 지금 살면서 이만한 크기 처음 봤어"라며 "다 해삼이고, 뿔소라, 톳에..내가 사랑하는 동생 미코의 이모가 보내줬다"고 덧붙였다.그러면서 "제주도에서 해녀로 계신다. 이번에 은퇴를 하시면서 보내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