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측 "새 멤버들 낯가림도 잠시, 엉뚱 오해 쏟아내"
‘비정상회담’ 새 멤버들이 서로의 나라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는 첫 토론을 가졌다. 9개국(캐나다, 이탈리아, 미국, 인도, 파키스탄, 중국, 프랑스, 스위스, 독일)에서 온 청년들로 새 단장한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이 20일 첫 선을 보인다. 비정상 대표들은 첫 만남에서 서로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열린 마음으로 토론에 임한다는 의미로 ‘궁금한 G9’ 코너를 통해 서로의 나라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멤버들은 낯가림도 잠시, 평소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