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제작진 직접 밝힌 시즌2 관전포인트 셋
'비정상회담' 시즌 2의 관전 포인트가 공개됐다. 새로운 제작진과 출연진으로 개편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이 20일 오후 10시 50분 첫 선을 보인다. ‘비정상회담’ 시즌2에는 MC 유세윤 전현무 성시경과 함께 미국 대표 마크 테토, 인도 대표 럭키, 파키스탄 대표 후세인 자히드, 중국 대표 모일봉, 프랑스 대표 오헬리엉, 스위스 대표 알렉스, 독일 대표 닉, 캐나다 대표 기욤, 이탈리아 대표 알베르토가 출연한다. ‘비정상회담’ 제작진은 “새롭게 등장한 국가별 대립 구도와 다양한 배경을 가진 출연진, 더욱 심도 있는 토론”을 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