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우, 큐브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 틀었다 “전속계약 체결”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배우 서우가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20일 오후 헤럴드POP에 “서우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서우는 지난 3월 윌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 기간 만료 후 재계약 없이 FA로 나와, 향후 거취에 관심을 모았다.서우가 새 둥지를 튼 큐브엔터테인먼트는 현아, 비스트, 비투비, CLC, 김기리, 허경환, 나종찬 등이 소속된 연예 기획사다. 서우는 2007년 영화 ‘아들’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미쓰 홍당무’, ‘하녀’, ‘노크’, 드라마 ‘탐나는도다’, ‘신데렐라 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