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러: 일곱 개의 조선통보' 주원 "의미 있으면서 무겁지 않게 풀어낸 작품"
배우 주원이 ‘스틸러: 일곱 개의 조선통보’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tvN 새 수목드라마 ‘스틸러: 일곱 개의 조선통보’(극본 신경일, 연출 최준배,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큐로홀딩스, 스튜디오브이플러스)는 베일에 싸인 문화재 도둑 스컹크와 비공식 문화재 환수팀 ‘카르마’가 뭉쳐 법이 심판하지 못하는 자들을 상대로 펼치는 케이퍼 코믹 액션 드라마.먼저 주원은 ‘스틸러: 일곱 개의 조선통보’의 첫 인상에 대해 “우선 캐릭터 자체가 너무 재밌고 황대명과 스컹크라는 매력적인 두 캐릭터를 연기할 수 있어 선택하게 됐다. 그리고 의미 있는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