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방으로 온 '한공주' 어떤 영화길래...이 정도 반응?
뉴욕타임즈가 극찬한 바 있는 영화 ‘한공주’를 안방에서 관람할 수 있게 됐다. '한공주'는 제13회 뉴욕 아시안 영화제에 초청돼 미국 영화 팬들과 만남을 가졌다. 현지 유력 언론지인 뉴욕 타임즈에서도 작품에 대한 열렬한 극찬을 쏟아내며 관심을 표명했다. 7월1일부터 일주일간 뉴욕현대미술관에서 상영된 '한공주'에 대해 뉴욕 타임즈는 60편에 달하는 상영작 중 주목할만한 작품으로 꼽았다.이런 가운데 한공주는 SK Btv, KT olleh tv, LG U+ tv, 디지털케이블 TV 홈초이스, 디지털 케이블 스카이라이프를 비롯해 포털사이트와 웹하드, 모바일 hoppin, T 스토어, 구글 플레이 무비, 삼성 허브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상영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