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정찬성, 타이틀전 후 은퇴 고민..추성훈-김동현과 진심 고백
SBS ‘집사부일체’에는 ‘레전드 파이터’ 추성훈, 김동현, 정찬성이 떴다.지난 방송에서는 소를 타고 화려하게 등장한 금의환향 파이터 추성훈 사부의 모습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다. 이어지는 15일 방송에는 UFC 타이틀전을 치르고 온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등장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파이터 3인 추성훈, 김동현, 정찬성의 가슴 찡한 ‘찐’심 고백이 공개될 예정이다.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레전드 파이터 3인’의 조합에 일일 제자 NCT 도영과 멤버들은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한국인 최초로 UFC 타이틀전을 2번이나 치른 정찬성 선수는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