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 학교' 윤후, '막창게티' 개발.."기업에 제안서 넣고 답변 기다리는 중"[종합]
윤후가 준수, 찬형, 찬호와 신메뉴 개발에 도전했다.24일 방송된 KBS2 '자본주의 학교'에서는 윤후가 준수, 찬형, 찬호와 신메뉴 개발에 몰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현주엽은 준희, 준욱 형제에게 "시드 머니 불릴 생각 해봤냐"고 물었다. 이에 준희는 "준욱이의 몬스터 카드를 싹 다 팔자"고 제안했고, 준욱이는 "그건 나와 얘기된 바가 없다"며 당황했다. 준욱이가 가지고 있는 몬스터 카드는 품귀 현상으로 제테크로 인기가 있는 카드였다. 현주엽은 해당 카드가 수백만 원에 되팔기 되고 있다는 기사를 읽고 환한 미소를 지었다.준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