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인터뷰①]이달의 소녀 1/3 "유닛 먼저 활동, 완전체 위한 모범 될래요"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신예 걸그룹 '이달의 소녀 1/3'이 특별한 프리 데뷔 무대를 펼쳤다.이달의 소녀 1/3은 지난 12일 방송된 SBS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를 통해 신곡 '지금, 좋아해'(Love&Live)로 생애 첫 데뷔 무대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12인 완전체의 정식 데뷔는 오는 2018년으로 예정돼 있지만, 멤버 희진, 현진, 하슬, 비비로 이뤄진 이달의 소녀 1/3은 임팩트 있는 첫 인상을 남기기에 충분했다.지난해 10월 희진이 처음 공개되며 이달의 소녀 데뷔 프로젝트가 베일을 벗었다. 이후 현진, 하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