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인터뷰②]빅톤 "롤모델이요? 빅뱅·비스트·방탄 선배님 존경합니다"
7인조 신인 그룹 빅톤이 자신들의 롤모델로 빅뱅, 비스트, 방탄소년단을 꼽았다. 처음 걷는 길은 지도와 나침반이 손에 쥐어져 있더라도, 먼저 걸어간 발자국을 발견하면 안심이 되고 의지가 되길 마련이다. 빅톤 멤버들은 빅뱅·비스트·방탄소년단을 보며 가수의 꿈을 키웠고, 그들처럼 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승우·병찬·수빈은 빅뱅을, 허찬·승식·한세는 비스트를, 세준은 방탄소년단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리더 승우는 "빅뱅 선배님은 음악적 색깔이 독보적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