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P초점]"아이돌 뽑는 프로NO" '스걸파' K-고딩 춤싸움, 더 치열하고 순수하게(종합)
'스트릿 댄스 걸스 파이터'가 10대들의 치열한 댄스 배틀을 예고했다.30일 진행된 Mnet 새 프로그램 '스트릿 댄스 걸스 파이터'(이하 '스걸파') 온라인 제작발표회에는 리정(YGX), 가비(라치카), 효진초이(원트), 노제(웨이비), 리헤이(코카앤버터), 모니카(프라우드먼), 허니제이(홀리뱅), 아이키(훅), MC 강다니엘, 권영찬CP-김나연PD가 참석했다.'스걸파'는 대한민국 최고의 여고생 크루를 선발하는 리얼리티. 'K-댄스' 열풍의 주역인 '스우파' 여덟 크루가 '스걸파' 마스터로 활약한다.권영찬 CP는 "스걸파는 10대들이 춤을 추는 오디션 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