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TV]'번외수사' 차태현→이선빈, 촘촘한 추리로 '촉법소년' 사건 사이다 해결
OCN 드라마틱 시네마 ‘번외수사’ 차태현과 이선빈이 ‘촉법소년’ 박재민 살인사건의 범인을 잡기 위해 뜨거운 질주를 예고했다. 오늘(21일) 밤엔 ‘팀불독’ 정상훈, 윤경호, 지승현도 함께 한다. 또다시 사이다 해결을 기대케 하는 대목이다.OCN 드라마틱 시네마 ‘번외수사’(극본 이유진, 정윤선, 연출 강효진, 제작 콘텐츠 지음, 총12부작)에서 범죄를 저지르고도 ‘촉법소년’이었단 이유로 유유히 경찰서를 걸어 나간 박재민(노영학)이 살해된 채 발견됐다. 진강호(차태현)와 강무영(이선빈)은 이 사건을 오래된 미제 사건인 ‘커터칼 연쇄 살인’과 ‘밀실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