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TV]'번외수사' 차태현, 10년 전 신참 시절 모습 "혀 내두를 정도로 변신"
OCN 드라마틱 시네마 ‘번외수사’가 베테랑 독종 형사 차태현의 신참 시절 스틸컷을 전격 공개했다.범인을 잡을 수만 있다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OCN 드라마틱 시네마 ‘번외수사’(극본 이유진, 정윤선, 연출 강효진, 제작 콘텐츠 지음, 총12부작)의 독종 형사 진강호(차태현).10년차 베테랑인 그는 어떤 사건을 마주하든 최선을 다해 수사하고, 나쁜 놈을 화끈하게 때려잡는 질주 본능을 지녔다. 지난 8회 방송에서 각종 강력 범죄를 소탕하는 동안 단 한 번의 고구마 없이 오로지 시원한 사이다만을 선사해온 바. 시청자들이 “날 때부터 독종 형사였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