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TV]'쌍갑포차' 문정희, 포차 손님으로 등장..잃어버린 아이 찾을까
오늘(17일) 밤, ‘쌍갑포차’에 99,998번째 손님 문정희가 찾아온다.JTBC 수목드라마 ‘쌍갑포차’(극본 하윤아, 연출 전창근, 제작 삼화네트웍스, JTBC스튜디오, 12부작)가 어느덧 10만 건 한풀이 실적까지 단 3건만을 남겨두고 있다. 월주(황정음)가 전생의 죗값을 모두 치러 소멸지옥을 피하고, 한강배(육성재)가 체질개선에 성공하고, 귀반장(최원영)의 파견이 끝나는 순간이 다가오고 있는 것. 마지막 손님 3명은 누구일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오늘(17일) 밤 9시 30분 방송되는 9회에는 어릴 적 잃어버린 아이를 찾고 있는 엄마 현옥(문정희)이 포차를 찾아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