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게인TV]시작부터 눈물…‘K팝스타’, 역대 최고의 생방송 진출전
시작부터 눈물을 보인 도전자가 있었다. 방송 마지막까지도 눈물이 번졌다.지난 1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K팝스타6 더 라스트 찬스’에서는 생방송 진출전을 위해 무대에 오른 도전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은 눈물로 시작해서 눈물로 끝났다. 생방송 진출전 마지막 무대에 오른 석지수는 감정에 북받친 듯 울먹이며 노래를 제대로 하지 못했고, 패자 부활전에 나선 도전자들은 마지막일 수 있는 무대와 심사위원들의 평가에 눈물을 쏟았다.앞서 전민주X크리샤츄, 고아라X김혜림, 이수민X김소희가 생방송 직행 티켓을 거머쥔 가운데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