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게인TV]‘뭉뜬’ 프로패키저로 성장한 김용만 외 3명, 트리플 칭찬해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이 다섯 번째 여행을 마쳤다. 첫 2개국 여행이었지만 그들이 느낀 행복과 만족은 트리플 칭찬해도 모자랐다.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뜬다’에서는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이 베트남-캄포디아 2개국 여행을 마무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4박6일 동안의 패키지 여행의 마지막 날, 멤버들은 톤레삽 호수를 찾았다. 동양의 아마존인 맹그로브 숲을 품고 있는 톤레삽 호수에는 수상가옥이 즐비했다. 수상가옥이기는 했지만 없는 것 빼고는 다 있는 이 곳에서 멤버들은 평화로운 분위기에 젖어 마음을 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