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게인TV]‘K팝스타’ 사기캐들만 남았다…본격 전쟁 시작
단 8팀만이 남았다. ‘K팝스타’가 본격적인 전쟁에 들어선다.지난 5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K팝스타 시즌6 더 라스트 찬스’에서는 TOP10 중 TOP8에 진출하는 도전자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유지니의 무대를 끝으로 막을 내린 A조에서는 샤넌, 고아라-김혜림, 전민주-크리샤츄가 상위 3위권에 랭크돼 TOP8에 직행했다. 유지니와 이서진은 탈락후보가 됐고, 경연 후 시청자 심사위원들의 투표에 따라 운명이 바뀌게 됐다.A조의 경연이 끝난 뒤 B조의 경연이 펼쳐졌다. B조도 A조만큼 실력자들의 가득했다. B조에는 보컬이 뛰어난 석지수, 김윤희, 마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