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게인TV]‘V앱’ 펜타곤 후이·여원, 탁구 중계도 가능한 입담꾼들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V앱’ 펜타곤 후이와 여원이 차진 입담을 선보였다.펜타곤은 22일 오후 6시 네이버 V앱 ‘펜타곤 교과서 3교시 - 핑퐁의 길’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은 후이와 여원이 캐스터와 해설을 맡아 시작했다.펜타곤은 후이, 진호, 이던, 키노, 신원이 한 팀, 옌안, 유토, 홍석, 우석, 여원이 한 팀을 이뤄 탁구 경기를 펼쳤다. 이날 첫 경기는 진호-이던, 옌안-유토가 선수로 나선 복식경기. 네 사람은 공을 주고받으며 나름 박진감 넘치는 승부를 보여줬고, 접전 끝에 이던과 진호가 속한 하얀 팀에 승리가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