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게인TV] '소년24' 단 한 개의 표로 갈린 '생존과 탈락'
[헤럴드POP=권민지 기자] 생존도 탈락도 드라마틱한 상황이 연출됐다.지난 16일 공연형 유닛 발굴 서바이벌 프로그램 tvN '소년24'이 방송됐다. 여섯 유닛은 '여심 저격'이라는 테마를 갖고 2차 유닛전을 펼쳤다. 레드는 방탄소년단의 'I NEED U'를, 유닛 그린은 세븐틴의 '아낀다'를, 유닛 옐로우는 샤이니의 'Dream Girl'을, 유닛 블루는 동방신기의 '주문(Mirotic)'을, 유닛 스카이는 GOT7의 '딱 좋아'를, 유닛 화이트는 2PM의 '10점 만점에 10점'을 공연했다.이번 방송은 '선곡 체인지'라는 히든 미션이 유닛들에게 당혹감을 선사했다. 더욱이 마스터 평가 30%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