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게인TV] ‘나 혼자 산다’ 김동완, 진짜 ‘24시간이 모자란’ 오빠
‘나 혼자 산다’ 김동완의 하루를 보고 있자니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어쩌면 저렇게 바지런하게 살까.지난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그 누구보다 바쁜 김동완의 하루가 공개됐다.김동완은 일어나자마자 스트레칭으로 굳은 몸을 풀어주며 하루를 시작했다. 이후 오믈렛과 토스트를 만들어 아침식사를 시작, 그 밥 먹는 시간도 쪼개가며 등산 관련 서적을 탐독했다.김동완의 바쁜 하루는 이제 시작이었다. 설거지하며 영어 회화 공부를 했고, 직접 수제 뱅쇼 만들기에 나섰던 바, 와인과 복분자주에 잘 씻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