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게인TV]'울림픽' 인피니트 성열, 친동생 대일 향한 선배포스
멤버 재현이 생애 첫 회먹기에 도전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으며, 대일의 친형인 인피니트 성열의 입담이 방송에 재미를 더했다20일 방송된 m.net 예능 '2017 울림픽'에서는 골든 차일드(이대열, Y, 박재석, 이장준, TAG, 배승민, 봉재현, 김지범, 김동현, 홍주찬, 최보민)이 출연했다앞서 이날 방송에서는 우럭팀으로 대열, 재현, 지범, 보민이 합류, 작업복으로 갈아입은 멤버들은 아이처럼 들뜬 모습으로 배에 올랐다. 이때 보민은 "오늘의 관전 포인트는 재현의 생애 첫 회먹기 도전이다"고 언급, 이에 멤버들 역시 재현에게 "옆에 우럭이 잡히면 그냥 뜯어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