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솔로 데뷔' 서현·수지·아이, 가요계 찾아올 3色 여풍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서현의 표현력, 수지의 소화력, 아이의 무궁무진함이 혼자서도 충분한 우먼 파워를 발휘한다.엄정화와 이효리가 컴백을 앞둔 2017년 가요계에 또 다른 여성 솔로 가수들이 먼저 포문을 열 예정이다. 소녀시대 서현, 미쓰에이 수지, B1A4 바로 여동생 아이(I)의 솔로 데뷔가 예고됐다.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서현, 수지, 아이의 활약에 1월 가요계는 더 화려하고 다채롭게 꾸며질 전망. 세 사람이 각각 어떤 장점으로 승부수를 던질지 살펴봤다.서현은 현재 솔로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소속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