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TV]"현장감 더했다"..'슈스케2016' 생방송이 기대되는 이유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세 번의 생방송 중 첫 번째 무대가 오늘(24일) 공개된다. TOP7 중 누가 TOP4에 안착하게 될까.24일 오후 9시 40분 Mnet '슈퍼스타K 2016'에서는 TOP7 김영근, 동우석, 박혜원, 이세라, 이지은, 조민욱, 코로나의 생방송 무대가 그려진다. 심사위원 점수 50%, 대국민 문자 투표 45%, 사전 온라인 투표 5%를 반영해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그동안 20초 타임 배틀, 지목 배틀, 더블 매치 등 다양한 형식의 배틀로 시청자들에 긴장감을 선사했다면, 24일부터는 생방송만의 현장감과 생생함이 더해질 예정이다.'슈퍼스타K 2016'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