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뮤직]엑소의 시작 vs 빅스의 마지막, 10월대전 피날레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5년차 보이그룹, 엑소와 빅스가 맞붙는다. 상반된 모습이라 더 큰 관심이 쏠린다.유난히 치열했던 10월 가요계 끝까지 역대급 컴백 주자들이 기다리고 있다. 엑소에서는 첫 솔로 및 유닛 활동 주자가 데뷔하고, 빅스는 올해 프로젝트의 완결판을 준비했다. 엑소의 시작, 빅스의 마지막 가운데 어떤 작품이 승기를 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두 팀 모두 10월 말 출격을 예고한 상황이라 더욱 재밌는 경쟁이 연출될 것으로 보인다.엑소 멤버 레이가 먼저 오는 28일 오전 1시(한국 시간) 미니 앨범 'LOSE 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