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남은 인생 행복" 박수홍♥김다예, 난임 극복 후 임신‥2세 '전복이' 공개
방송인 박수홍, 김다예가 예비 부모가 됐다. 23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 3년 만에 찾아온 새 생명에 기뻐하고 있다.18일 박수홍, 김다예는 임신 소식을 전했다. 박수홍, 김다예는 결혼 3년 만에 임신해 초음파 사진, 임신 테스트기를 공개하며 기쁜 소식을 전했다.박수홍, 김다예 아기의 태명은 전복이였다. 김다예는 태어날 아기인 전복이의 새 SNS 계정을 개설하고, 프로필에 태명이 전복이가 된 이유를 적어놨다. 김다예는 "엄마가 운영하는 계정"이라며 "전! 복인데요. 전화위복의 전복이. 청룡띠 10월생 아기"라고 설명 글을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