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박경림, 심각하게 쉰 목소리에도 진행 투혼.."김지원 보고있나?"
방송인 박경림이 목 상태 악화에도 불구하고 진행 열정을 드러냈다.7일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라마다서울 신도림 호텔에서는 tvN 새 토일드라마 '눈물의 여왕'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장영우 감독, 김희원 감독, 김수현, 김지원, 박성훈, 곽동연, 이주빈이 참석했으며 진행은 박경림이 맡았다.이런 가운데 박경림은 여전히 심각하게 쉬고 갈라지는 목소리에도 그야말로 투혼을 보여줬다. 온라인 중계의 댓글창에는 박경림의 목소리를 걱정하는 네티즌들의 말이 다수 올라왔을 정도. 하지만 박경림은 출연진들에게도 "제 목소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