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오빠라 불러도 될까요? 오빠美 넘치는 스타 TOP5
잘생기면 다 오빠라는 말이 있다. 갓 스무살을 넘기거나 이십대초중반의 배우, 아이돌이지만 왠지 연하남의 귀여운 매력보다는 남성미가 풍긴다. 93년생부터 97년생까지, 어리지만 성숙해보이는 이들을 꼽아봤다.# 여진구'진구 오빠'는 하나의 고유 명사가 된 듯하다. 이제 막 20살이 된 여진구는 어느새 훌쩍 자라 아역 배우 이미지를 벗은 지 오래다. 2005년 영화 '새드 무비'로 데뷔한 여진구는 탄탄한 연기력과 저음의 목소리, 바람직한 피지컬로 뭇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SBS '일지매'부터 '자이언트', '무사 백동수' MBC '해를 품은 달'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