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수지X제니, '리볼버' 관람 후 영화관 나란히 퇴장..의외의 친목 '깜짝'
배우 수지와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영화관에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의외의 친목이 화제다.지난달 31일, 전도연을 비롯한 임지연, 지창욱 등이 주연인 영화 '리볼버'의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수지와 제니는 시사회에 참석해 영화를 관람했으며, 퇴장할 때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여러 목격담과 SNS상에 퍼진 두 사람의 투샷을 보면, 수지와 제니는 영화관을 나란히 퇴장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날 수지는 하얀 카디건을 입고 화이트룩을 선보였으며, 제니는 버킷햇을 쓰고 얼굴을 일부 가린 모습이다.제니와 수지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