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편안히 가시길" 故 현철, 오늘(18일) 영면‥설운도→태진아도 오열(종합)
가수 故 현철이 영면에 들었다. 설운도부터 태진아까지 후배들은 눈물을 흘리며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했다.18일 오전 7시 30분 서울 아산병원장례식장에서 故 현철의 영결식 및 발인식이 열렸다. 장지는 분당 추모공원 휴로, 이날 첫 대한민국가수장으로 영결식이 진행됐다.故 현철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하기 위해 동료, 후배 가수들이 함께하며 추모에 나섰다. 설운도, 진성, 김용임 등이 공동장례위원장을 맡았으며, 태진아를 비롯한 설운도, 현숙 등이 추도사를 했다.이외에도 진성, 강진, 이자연, 인순이 등 생전 故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