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교사 최태성, 日 긴자 한복판에서 욕설을 들었던 이유
교과서 왜곡, 위안부 문제, 일본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 혐한 시위…. 국교정상화 50주년의 해이지만 한일 관계는 추락 중이다. 한일 관계는 이대로 미궁에 빠질 것인가. 지난 22일부터 3일간 방송되는 EBS 세계 기행 프로그램 ‘세계견문록 아틀라스’ 일본개항사 편에서 국사교사 최태성이 그 해답을 찾아 나섰다.강제징용지 세계문화유산 등재, 혐한 시위 개항, 이웃 나라들을 수탈하다 패망하는 일본 개항의 역사 풀 스토리가 ‘세계견문록 아틀라스’ 일본개항사 3부작에 담겨 있다. EBS ‘수능특강’, KBS ‘역사 저널 그날’, MBC ‘무한도전’ 등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 최태성 교사가 직접 출연해 쉽고 재미있는 역사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