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첫 방, '정선의 봄 이야기'로 안방 홀렸다
힐링 예능 ‘삼시세끼 정선편’ 첫 방이 정선의 봄 이야기로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웃음을 전하며 순항을 시작했다. 지난 15일 밤 9시 45분에 첫 방송한 tvN ‘삼시세끼 정선편’ 첫회는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가구 시청률 기준 평균8.2%, 최고 11.4%(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케이블과 종편을 통틀어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10대부터 50대까지 모든 연령층에서 1위를 기록하며 전 연령층의 공감을 제대로 이끌어낸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택연이 감자를 심는 장면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해 이후 방송에서 이어질 감자 농사 결과를 더욱 기대하게 만들었다. {$_002|C|201505161347158529155_20150516134835_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