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트립' 육성재, 눈 핏줄 터진 채 여장 '부상 투혼'
이번 주 '배틀트립'은 한 여행지로 두 팀이 떠나 각기 다른 여행을 설계해 오는 콘셉트를 가졌다. 출연자는 김종민 지상렬, 상대 팀으로 비투비의 육성재, 서은광, 임현식이 출연했다.비투비 팀은 젊은 기운이 넘치는 여행지를 소개했다. 세 사람은 여행을 떠나기 전, 제작진과 가진 사전미팅 중 대만에서 가장 무섭다고 소문 난 롤러코스터를 타겠다고 호언장담한 바 있다.실제로 대만 놀이공원에서 롤러코스터를 탑승한 세 사람은 육성재의 제안에 따라 립스틱을 들고 자체 미션을 가졌다.‘입술 예쁘게 바르기’ 내기를 건 세 사람은 롤러코